트롯신이떴다2(트롯신2) 가 수요 예능 1위를 지켰다. 19일 시청률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18일 방송된 트롯신이떴다2 라스트찬스가 전국 기준 12.5%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지켯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1% 까지 올랐다.
이날 4라운드 대결이 이어졌고 임지안, 풍금, 정일송, 성용하의 '지금정성'팀
'복실이와 오빠들' 팀의 강문경, 김태욱, 이제나, 나상도의 팀 미션이 펼쳐졌다.
'복실이와 오빠들'팀은 실력자들이 모인 팀으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줬다.
장윤정은 '나 같은면 100점 준다'는 극찬을 들었다.
가수 이제나는 '무대를 찢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제나는 본인과 트롯신들은 물론 랜선 심사위원들에게도 88% 선택을 받으면 4라운드 개인 미션 점수 1위에 등극했다.
16명 중 6명은 무조건 탈락하는 4라운드대결.
다음주 역시 계속되는 강자들의 습격에 순위가 급변하는 것이 예고된다.
sbs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찬스 매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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