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냉동 온도를 해결한 백신이 나왔다.
바로 모더나 백신이다.
화이자가 나온지 불과 1주일 만에 모더나가 나온 것이다.

파우치박사는 생각한 것 이상의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고 했다.
임상시험에 3만명 참여했다고 밝혔다.

모더나백신은 일반 냉장온도에서 보관 및 이동이 가능하다. 화이자의 초저온 냉동은 쉽지 않은 조건이었다.
일반 가정용 냉장고에서 30일 보관이 가능하고 -20도에서는 6개월 보관이 가능하다.
코로나 종식에 점점 다가가고 있다.

모더나백신 개발 속보로 다우지수 400 오르며 시작을 했다.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봤던 항공사, 여행사 부동산 등이 상승했다.

모더나는 올해 안에 미국인 상대로 총 1000만명에게 공급할 방침이다.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며 우리가 만든 백신이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다는 최초의 임상 결과를 얻었다' 며 이 백신이 코로나19판도를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모더나가 다른 과학자들이 백신의 효과를 검증 할 수 있는 구체적 자료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기에 백신의 효력을 신중히 보는 시선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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