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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쓸신잡

트롯신2(트롯신이떴다2) 나상도 82% 최고점수로 진출, 강문경 소유미 최우진 탈락

by 돈쓸신잡 2020. 11. 5.

SBS 트롯신이떴다2 트롯신2가-라스트찬스가 수요예능 강좌의 자리를 지켰다. 

트롯신29회는 전국 기준 11.7%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 주인공은 나상도가 차지했다. 

1,2 라운드를 자신이 속한 조 1위로 통과한 나상도가 강진의 '땡벌'을 불렀다. 

장윤정의 코칭에 따라 호흡법부터 바꾸고 연습에 모든 시간을 쏟아 3라운드를 준비 했다. 

그의 노력이 제대로 시청자를 울렸다. 

 

 

 

 

 

트롯신이 떴다2 나상도 진출 

 

 

장윤정은 가르칠 맛이 나는 학생이라고 극찬하며 3라운드 최고점을 예상했다. 

예상대로였다.

82% 선택을 받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데스매치로 만난 남자들의 대결

 

우승후보로 손꼽히뎐 강문경, 최우진이 탈락했다. 

 

최우진 성용하 정일송은 진검승부를 벌였다. 

최우진은 노력을 칭찬했지만 67%의 선택

성용하는 73%의 선택을 받았고,

정일송은 80% 선택을 받았다. 

 

트롯신2 데스매치

 

강문경은 트로트디바 장보윤, 반전허스키보이스 유라와 대결을 했다. 

 

 

트롯신이 떴다2 3라운드

 

강문경의 무대는 75%의 선택에 그쳐 76%유라와 77% 장보윤에게 밀렸다.

 

단 1%의 차이로 아쉬움을 더했다. 

 

 

트롯신이떴다2 라스트찬스 성용하

 

장보윤은 최진희의 '꼬마 인형'을 선곡했다. 

 

 

트롯신이떴다2 나상도

 

 

 

장보윤은 자신만의 매력으로 만드는 보이스로 어필했다. 

 

설운도에게 가요의 교과서적인 무대라고 칭찬을 받은 그는 새로운 다크호스로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다음 방송은 4라운드에서는 트롯신2 최초 팀미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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