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거리두기 한달 연장, 사적모임은 6명 추석모임 8명

 

거리두기는 한달 연장하면서

 

사적모임은 완화를 시작 했다. 

 

이제 위드 코로나로 가는건가?

 

 

 

내일부터 거리두기 연장과 동시에 사적모임 완화가 시작된다.

 

완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도 크다. 

 

접종인센티브 방역완화.. 기대와 우려 

 

 

 

 

 

접종완료 수도권 6명까지 허용

 

식당과 카페에서만 가능하다. 

 

3단계는 사적모임 허용인원은 전국적으로 최대 8명으로 통일을 했다. 

 

추석 모임 집에서 최대 8명 허용이다. 

 

 

 

거리두기 연장 방역 완화 동시에 위드코로나 인가 

 

 

코로나와 공존하는 쪽으로 가는것인가

 

백신 접종으로 치명률이 떨어지며 위드 코로나로 가야한다는 지적이 많아졌다. 

 

10월은 일상 회복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것으로 이야기 했다. 

 

 

 

 

 

10월부토 위드코로나

 

10월부터 위드코로나로 가기 위해 

 

9월은 테스트 기간일 수 있겠다. 

 

9월동안 위드코로나로 가기 위한 전제조건은?

 

이 방역 안정화 되면 사적 모임 인원이 늘어날 수도 있겠다. 

 

 

 

 

백신접종률

 

추석까진 전국민 70% 1차접종 

 

그런데 위드코로나위해서는 최소 70%이상 접종 완료가 필요하다고 본다. 

 

아직은 접종 완료는 이달에 50%정도로 보고있다. 

 

 

전국적으로 고강도 사회거리두기가 8주째 이어지고는 있지만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델타변이가 기승을 부리고 방역 조치에 대한 피로감이 쌓이면서 거리두기 효과는 갈수록 약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접종완료 2명 미접종 최대 4명 최대 6명

 

사실 현 시점에서 유행을 억제할 유일한 방법은 백신 접종을 신속히 확대하는 것 뿐이다.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해 사적모임 관련 인센티브 확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수도권 등 4단계 지역 식당 카페 가정에서는 오후 6시 이후에도 4명을 포함해 최대 6명까지 사적모임 가능하다. 

 

접종완료자가 포함되어 있을때만 6명까지 가능하다는 것

 

추석 연휴 전후 1주일간 가정 내 가족모임에 한해 시간대 제한 없이 8인 모임이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