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코로나상생 국민지원금 배달앱 불가 거리두기에 이거 맞아?

코로나상생 국민지원금 

1인당 25만원의 재난지원금은 기존처럼 대형 배달앱, 온라인몰 등에서는 사용하지 못하고 전통시장, 동네 슈퍼마켓 식당 등 지역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불가업종에 배달앱이 포함되어 있다.

사용불가업종

 

백화점, 복합쇼핑몰, 대형맡, 기업형 슈퍼마켓, 면세점, 유흥업종, 사행산업, 대형 전자판매점 직영매장, 프랜차이즈 직영매장, 대형외국계매장, 대형온라인몰, 홈쇼핑, 대형 배달앱 등

 

 

사용불가 업종이 워낙 많아서 배달은 못하니 식당에 가서 먹거나 시장 마트에 가서 직접 사와야 한다.

 

아니 그럼 거리두기는요?

 

 

 

 

자영업자를 돕겠다는 것은 알겠는데 배달앱까지 막은건 과연 옳은 것인지 모르겠다. 

동네마트 식당등에서 보통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학원비로 사용하는 것도 좋아보인다. 

 

 

코로나 현재 상황

 

코로나 4차 대유행이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방침이 맞는것인지 구조적으로 좀 스마트한 재난지원금을 풀면 안되는건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가능처 사용불가능에 대해 간단히 알아 보았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방법은 아래와 같다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에서 신청 할 수 있고 각 카드사의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가이드라인 

 

1인당 25만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 조회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방법 및 일정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선정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