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돈쓸신잡

건물주논란 혜민스님 모든것을 내려놓겠다. 논란정리

by 돈쓸신잡 2020. 11. 16.

 

 

 

 

혜민스님은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대중들에게 급격하게 알려졌다.

그런데 그 혜민스님이 현재 건물주 무소유 풀소유 등 논란에 중심이 되었다.

 

 

특히 건물주논란이 가장 큰 이슈

 

 

 

 

 

홍석천씨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건물주 임대료 낮추기 릴레이운동으로 다음주자를 혜민스님과 가수 박혜경을 지목 했다. 

이후 혜민스님은 수억원 건물 소유자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비난의 글이 쏟아졌다. 

 

특히 혜민스님이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공개한 집은 논란을 거세게 지폈다.

 

그런데 예전, sns에서 세들어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건물주가 아니다?

 

혜민스님 본명은 주봉석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 이민을 갔기에 한국국적을 포기했기에 군대는 가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버클리 종교학, 하버드 종교학석사, 프린스턴 종교학박사등 엘리트 코스를 밟았습니다.

 

'지친 삶에 힘이 되어주겠다' 라고 하지만 정작 혜민스님 본인은 학자금, 아르바이트 군대 등으로 힘든 한국 청춘들에 비해 돈 걱정해본적 없는 인생을 밟았습니다. 

 

 

 

 

혜민스님논란

 

건물주가 아니라는 해명은...   자신의 소유 건물을 자기가 대표로 있는 절에 팔았습니다. 

9억원에 팔았는데 1억원 가량의 시세 차익까지 봤습니다. 

 

그리고 페라리루머도 있습니다. 페라리는 아직 루머에 불과합니다. 이 루머에 따라 무소유가 아닌 풀소유라는 누리꾼들의 주장도 거셉니다.

 

 

하지만 혜민스님집은 방송을 타면서 대중들에게 공개 되었죠. 

남산타워가 보이는 남산 전망의 멋진 집 입니다.

혜민스님집 남산타워 뷰

 

 

 

현각스님의 혜민스님 지적도 큰 몫을 했습니다.

현각스님은 그(혜민스님)는 연예인일 뿐이며 진정 참선하는 경험이 전혀 없다고 일침 했습니다.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전혀 모르는 도둑놈 일뿐이라고 했습니다.

 

 

 

인스타 글

 

혜민스님 인스타에 11월15일 어제 글이 올라왔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