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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쓸신잡

트롯신이떴다2 사계절 트롯남매 배아현 임지안 시청률 13.6%

by 돈쓸신잡 2020. 11. 12.

 

12일 시청률 닐슨코리아 정보로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찬스 (트롯신2)는 수도권 기준 12.9% 분당 최고시청률 13.6% 기록을 했다. 

 

트롯신이떴다2 11일 방송에서는 죽음의 3라운드 데스매치를 뚫고 올라온 실력자들이다. 

16명의 더욱 치열한 4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막강보컬 4인 한봄, 유라, 최우진, 장보윤이 뭉칭 사계절팀이 팀미션을 시행했다. 

 

 

 

사계절팀은 랜선 심사위원의 82%를 받았다. 

 

 

시원한 무대를 보여준 사계절팀. 바다에 누워 .  사계절팀은 뚜렷한 개성이 모여 계절의 이름처럼 각자의 개성이 뭉쳐 하나의 사계절을 보여줬다.

 

 

 

 

 

트롯남매는 평균연령이 가장 젊은 팀이었다. 이 팀에는 박군, 배아현, 손빈아가 모두 모였다.  나훈아의 18세 순이와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를 절묘하게 섞은 이 무대에선 무려 85%의 선택을 받았다. 

이 장면에서 최고시청률을 차지했다. 

 

 

트롯남매 18세순이

 

2라운드에 안타깝게 탈락했지만, 황금열쇠로 부활한 임지안도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김수흐의 잃어버린 정을 선곡하며 임지안의 무대는 78%의 선택을 받고 4라운드 합격을 알렸다.

 

SBS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찬스는 매주 수요일 저녁 9시에 방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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