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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쓸신잡

트롯신이떴다2 풍금 최고점 94% 다음라운드 진출자는?

by 돈쓸신잡 2020. 10. 22.

 

트롯신이떴다2 라스트찬스가 실력자들이의 등장으로 시청률이 대폭 올랐다. 

 

 

트롯신이떴다 소유미 주현미

 

21일 방송된 트롯신이떴다2 7회는 3부에 1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상승했다. 

그 역할은 1라운드부터 등장한 막강한 실력자들 덕분.

 

 

다음라운드 진출자는 성용하, 소유미, 김태욱, 한봄, 손빈아, 풍금이 진출하게 되었다. 

 

 

 

트롯신2 성용하 김연자

 

성용하는 '밤열차'무대에서 김연자가 칭찬을 했다. 목소리가 굉장히 좋으며 밤열차랑 잘 맞다고 했다. 

목소리가 굉장히 가늘고 예쁜데 자기 목소리를 찾아가면 된다며 코치를 했다. 

 

성용하는 82%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트롯신이떴다2 라스트찬스

 

 

 

소유미는 71% 로아슬아슬하게 다음라운드를 진출 했다. 

소유미는 너무 긴장하고 떨었다고 소감을 발표 했다. 이에 설운도는 이 순간이 두번다시 오지 않기에 굉장히 신중해야 한다. 모험을 했는데 성공한거라고 조언했다.

 

 

트롯신이떴다2

 

김태욱은 통기타를 들고 등장했다. 

'최고의사랑'을 선곡한 김태욱.  74%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풍금

최고득점의 주인공 풍금

풍금은 진성의'울엄마'로 2라운드 무대 1등을 차지하며 오열을 했다.

 

풍금은 노래 가사가 자신의 얘기 같았고 어머니께 8년 동안 호강시켜 주겠다고 했던 스토리를 풀었다. 

진심이 전달 된 것일까 풍금이 압도적인 득표율 94%로 3라운드로 진출했다.

 

 

 

 

 

울보공주 한봄은 또 울컥 했다. 한봄이 '잠깐만'무대를 선보여 귀에 꽂히는 음색으로 환호를 받았다. 

 

한봄은 75%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생각보다 낮은 점수에 참가자들이 놀라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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