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청조가 아이유와 거짓 친분을 과시해 사기 행각을 벌였다고 한다.
지난 24일 공판에서 전청조가 아이유와 동거했던 사이인데 아이유가 사는 아파트로 이사가려고 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300억원대 아파트로 선입금하면 10%할인돼 약 30억원을 아낄 수 있다는 말을 들었고
전총조가 아이유와 친밀한 관계라며 심지어 아이유와 사귄적 있다며 유명인 인맥을 과신한 것으로 진술했다.
끝도 없는 전청. 옥중에서 책을 집필해 피해자들에게 피해를 보상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까도 까도 나오는 그의 사기행각은 어디까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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