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규모 자사주를 매입하면서 YG엔터 주가가 23일 소폭 반등했다. 자사주 매입은 올해 준비하는 사업과 회사의 성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 설명했다.
양현석의 지분율은 16.8%에서 19.3%로 늘었다.
한편 JYP 박진영 대표도 자사주 50억원어치를 매입한바 있다. 양현석은 4배 규모이다.
YG엔터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돈쓸신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청조 아이유 사귄적 있다. 끊없는 사기 정황 (0) | 2024.01.25 |
---|---|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신청 조건 거절사유 (1) | 2024.01.24 |
디샌티스 하차에 트럼프 테마주 폭등 (0) | 2024.01.23 |
주민등록등본 모바일 발급, 카카오톡 간편 발급 (1) | 2024.01.22 |
ai시대 갤럭시링 공개 헬스케어 점령할 수 있을까? (0) | 2024.01.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