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빅5 병원인 서울아산병원에서 간호사가 뇌출혈로 쓰러졌다.
그런데 아산병원에서 수술을 받은게 아니라 서울대 병원으로 이송 후 사망 했다.
너무나 슬픈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지난 24일 새벽 아산병원에서 근무 중 뇌출혈로 쓰러졌고 병원은 원내 응급실로 옮겼다. 색전술등 응급 처치를 시행했다. 긴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수술 할 의료진이 없었다. 수술을 할 수 있는 의료진이 휴가를 간 상황으로 부재했다.
서울대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일주일간 입원 후 지난 달 30일 숨졌다.
A씨의 사인
이 사건은 블라인드 글을 통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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