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대비 월평균 카드 사용액 초과분 일부를 돌려주는 상생 소비지원금 신청이 10월1일 시작 했다.
상생소비지원금 카드사 신청 바로가기
첫날 신청 대상은 출생연도 끝자리 1과 6인 성인이다.
136만명이 9개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케이비 국민 농협등에 상생소비지원금을 신청했다.
첫 1주일간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연동해 5부제로 신청을 받는다.
코로나 상생 소비지원금을 정리하면
한 달에 신용체크카드를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많이 쓰면 초과분의 10%를 그 다음 달 15일에 현금성 카드 포인트로 돌려주는 정부의 소비 촉진 정책이다.
2분기 카드 사용 실적이 있는 19살 이상 성인 누구나 전담 카드사를 지정해 신청시,
월 카드 사용실적, 캐시백 발생액을 알려주게 된다.
캐시백 실적은 대형마트, 백화점, 명품매장, 유흥업종 등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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