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2000억 채시라 남편 회사, 직원들 100억 잭팟

 

 

 

 

배우 채시라의 남편 김태욱 대표가 최대 주주인 아이패맬리에스씨가 기업공개를 추진하며 직원들은 100억에 달하는 주식매 선택권 잭팟을 기대하게 되었다.    이 회사는 시가총액 2000억원의 코스닥 상장사로 회사를 키워냈다. 

 

 

 

김대표는 배우 채시라와의 결혼을 아이패맬리에스씨를 통해 진행하며 회사에 인연을 맺었따.  2003년에 최대 주주로 올라 시총 2000억원의 회사로 키워냈다. 비결은 화장품 사업. 

 

웨딩사업으로 성장해왔는데 색조화장 브랜드 롬앤을 출시하며 급겨하게 성장하게 되었다. 

 

2016년 매출 127억원이었단 실적은 지난해 792억원으로 느는등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 391억 영업익 29억원을 거두었다. 

 

 

회사를 2000억 규모의 코스닥 상장사로 키워낸 김대표는 이번 ipo를 통해 최대 45억 가량을 손에 쥐게 된다. 

 

 

직원들도 100억원의 달하는 잭팟을 기대하게 되었다.